
반갑습니다.
유교는 지나간 과거일까요?
仁 · 義 · 禮 · 智 · 信
이것은 AI를 비롯한 첨단과학이 발달한 지금이야말로 더욱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성서원은 다른 서원들과 달리 마을 가운데에 위치한 특성이 있습니다.
유교가 관념론이 아니라 삶과 접목임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은 ‘거듭나는 유교’로 온고지신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계승하고 발전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K-컬쳐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에 반합니다.
주머니 속 송곳처럼, 숨길 수 없는 한민족의 저력이 아니겠습니까?
K-컬쳐가 마치 쇄빙선처럼 빙하를 깨고 나가는 그 진짜 힘의 바탕은 뭘까요?
불의를 보고 분연히 일어나는 의(義), 군중이 모여도 사건 사고가 없는 인(仁), 집회장소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예(禮), ‘금모으기’처럼 나라의 위기에 힘을 모으는 지(智), 남의 택배를 가져가지 않는 신(信), 이런 유교적인 요소들이 우리의 진짜 저력이며 근본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의 근본을 내보이며 세계를 선도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이 함께 희망을 꽃피우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장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