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 한 글자의 통찰

유교 경전 중용에서 맨 처음 언급한 性. 성품, 성격, 성질… 천성, 인성, 본성…

性,
‘마음이 만든다(心+生)’입니다. 혹은 ‘마음이 본래 있는 바탕’을 의미합니다.
양자역학의 ‘관찰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과 궤를 같이 합니다.
“우리는, 곧 우주가 자신을 성찰하는 수단”
– ‘코스모스’ 저자인 천문학자 Carl Sagan –
강재이뇌(降在爾腦), ‘하늘이 인간 속에 들어와 있다.’
이는 중용의 관점과 일치합니다.
최치원(崔致遠)은 무성서원의 중심 인물입니다.
선생은 구전되던 천부경을 한문으로 남겼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진위여부는 이론이 있으나, ‘하늘과 부합되는 삶의 철학’은 우리 전통사상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은 ‘인간이 곧 하늘의 명’이라는 중용의 가르침과 전통사상이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